[중앙뉴스라인, 한소연기자] 울주군 남부통합보건지소가 지역주민의 근골격계 건강 증진과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한 운동·영양교실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대인의 잘못된 자세와 반복적인 생활습관으로 발생하기 쉬운 목·어깨·허리 통증 등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고 신체 균형을 회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동 수업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2주간 총 4회 과정으로 전문 필라테스 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한다.
근육 강화와 유연성 향상, 올바른 자세를 익힐 수 있도록 폼롤러, 짐볼, 세라밴드 등을 활용한 부위별 맞춤 운동을 실시한다.
또한 근력 강화에 좋은 식품, 통증 완화와 뼈 건강을 위한 영양소와 식품, 수분과 근육과의 관계 등 영양 교육도 제공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자신의 몸을 이해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스스로 올바른 운동 습관과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