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김민수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국제교육원은 7월 8일, 국제교육원에서 사단법인 여수여해재단과 여수지역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글로컬 교육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세계시민교육과 연계한 글로컬 교육을 확대하고, 이순신 충무공의 정신을 바탕으로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공동체 역량과 세계시민의식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교육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여수지역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글로컬 교육 프로그램 운영 ▲국제교육원 글로컬 교육 프로그램에 이순신 충무공의 정신인 사랑·정성·정의·자력을 반영한 교육 콘텐츠 개발 및 운영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인적·물적 자원의 상호 지원 등을 통해 지역 기반 교육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조현경 국제교육원장은“국제교육원은 미래를 이끌어 갈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다양한 국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넓혀가고 있다”라고 말하고 “충무공 이순신장군의 리더십을 배울 수 있는 여해재단과의 협력은 매우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 양 기관이 신뢰와 소통을 바탕으로 긴밀히 협력하여 학생, 학부모, 교직원들에게 더욱 폭넓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교육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길 바란다.”라는 기대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글로컬 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미래세대가 지역의 정체성과 세계적 역량을 함께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