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한소연기자] PHC큰나무복지재단은 지역사회 사회적 고립 가구의 안전한 돌봄 체계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서구제일종합사회복지관 서구사회적고립예방지원센터(응급 안전 안심서비스팀)에 2,000만 원 상당의 차량(기아 레이)을 후원하고, 대구광역시 서구청에서 차량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권오상 서구청장, 박진필 서구제일종합사회복지관장, 이상화 PHC큰나무복지재단 전무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이번에 전달된 차량은 서구 지역 홀로 사는 어르신과 장애인 등 1,600여 세대를 지원하는 서구사회적고립예방지원센터 응급안전안심서비스팀의 현장 업무에 활용될 예정이다.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출동과 안전 확인, 정기 방문, 신규 대상자 발굴 등 현장 중심의 복지서비스를 보다 효율적으로 제공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화 PHC큰나무복지재단 전무는 "지역사회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이번 차량 지원을 결정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따뜻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권오상 서구청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PHC큰나무복지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사회적 고립 가구를 더욱 촘촘하게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박진필 서구제일종합사회복지관장은 "후원해 주신 차량은 사회적 고립 가구를 직접 찾아가 안전을 확인하고 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는 등 현장 중심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소중히 활용될 예정"이라며 “후원의 가치를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한편, 2022년 전국 최초로 사회복지관 내에 개소한 서구사회적고립예방지원센터는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통해 홀로 사는 어르신과 장애인 등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상시 안전 확인과 응급 대응, 안부 확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PHC큰나무복지재단은 PHC그룹의 사회공헌 재단으로,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과 보건·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