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김용범기자] 사단법인 전주시자원봉사센터는 정신건강 으뜸도시 조성과 생활 속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연중 추진 중인 ‘온정 한 시간’ 캠페인의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시민 참여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온정 한 시간’은 한 달에 한 번, 1시간이라도 자신이 실천할 수 있는 방식으로 자원봉사 참여를 장려하는 캠페인이다. 환경보호와 이웃 돌봄, 나눔 실천 등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자원봉사를 통해 생활 속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추진된다.
센터는 온정 한 시간 캠페인에 대한 시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15일부터 오는 8월 20일까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여름휴가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여름휴가 중 실천하고 싶은 봉사활동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모바일 음료 쿠폰을 증정하는 방식이다.
센터는 이어 오는 9월에는 생활 속 자원봉사 활동 인증 이벤트를 진행해 시민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이어갈 계획이다.
최이천 전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은 “자원봉사는 특별한 사람만 하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활동”이라며 “한 달에 한 번, 한 시간의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시작이 될 수 있으며, 많은 시민들이 이번 캠페인에 관심을 갖고 함께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