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우제헌기자] 김성제 의왕시장이 7월 14일, 6·25참전유공자회에서 주관한 ‘2026년 호국영령추모제’에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참전유공자와 유가족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6·25참전유공자회 사무실에서 열린 이날 추모제에는 김성제 시장을 비롯해 6·25참전유공자와 유가족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추모제 ▲지회장 추모사 ▲시장 격려사 등의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김성제 시장은 "참전용사들의 용기와 희생 덕분에 오늘날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 있을 수 있었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에 소홀함이 없도록 보훈 정책을 더욱 세심히 살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왕시는 참전유공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국가유공자 수당 지원 ▲보훈단체 운영 활성화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 등의 다양한 보훈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