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김영환기자] 평택팽성노인복지관은 7월 15일, 평택팽성노인복지관 2층 대강당과 3층 경로식당에서 초복맞이 특식제공과 특별행사 ‘열린트로트 한마당’을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총 500여명의 어르신이 참여했으며, 초복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문화예술 공연과 무료 특식을 제공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일상 속 활력과 정서적 만족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제공된 초복특식 삼계탕은 팽성읍주민자치회(회장 안성훈)의 후원으로 마련되어 의미를 더했다. 팽성읍주민자치회의 따뜻한 나눔을 통해 복지관 이용 어르신 300명에게 삼계탕을 무료로 제공할 수 있었으며, 무더운 여름철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특별공연은 평택시·사물놀이 한맥 지원으로 연계된 한빛예술단의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으로 진행됐다. 공연은 고고장구, 가요, 하모니카, 민요, 밸리댄스, 합창 등 어르신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로 구성됐으며, 익숙한 음악과 흥겨운 공연이 이어지며 참여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께서는 “초복에 삼계탕도 맛나게 먹고 신나는 공연까지 볼 수 있어 알차게 보냈다.”라며 “우리 건강도 챙겨주고 재미나게 해줘서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다.
평택시 최원용 시장은 “좋은 날, 비가 많이 오지 않아서 다행이다. 평택시민 분들과 어르신들께서 걱정해주신 덕분이다.”라며 “복날, 공연 즐겁게 즐기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는 말을 전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평택팽성노인복지관 이원형 관장은 “이번 행사는 팽성읍주민자치회의 후원과 평택시·사물놀이 한맥·한빛예술단의 문화예술공연 연계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건강과 즐거움을 함께 전할 수 있었던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어르신들의 복지욕구를 충족하고, 일상 속 문화·여가 향유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평택팽성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후원, 재능기부, 유관기관 협력 등 다양한 지역자원을 적극적으로 발굴·연계하여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지역복지연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