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전은희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8월 4일부터 21일까지 회관 강의실 등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 여름방학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어린이들이 방학 동안 다양한 분야를 직접 체험하며 창의력과 잠재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 2기로 나눠 운영된다.
1기는 오는 8월 4일부터 7일까지 AI 로고송&영상 제작, 과학실험, 세계요리, 배드민턴, 농구 등 5개 강좌가 운영된다.
2기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베이킹, 그래비트랙스, 과학실험, 전자드럼 등 4개 강좌가 진행된다.
또 오는 8월 9일에는 쿠키하우스 만들기, 육쪽마늘빵 만들기, 학년별 레진 키캡 만들기 등 체험 중심 ‘일일특강’ 4개가 운영된다. 이중 ‘쿠키하우스 만들기’는 초등 1~2학년 학생과 보호자 10가족이 참여해 쿠키로 집 모형을 만드는 가족 체험 프로그램이다.
이 밖에 다른 강좌는 각각 선착순 15~20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일부 강좌의 재료비는 수강생 부담이다.
수강 신청은 1기 과정의 경우 오는 20일부터 28일까지, 일일 특강은 28일에서 31일에 하면 된다. 2기 과정은 8월 3일에서 11일에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누리집에서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누리집 또는 운영과에서 확인하면 된다.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최승종 관장 직무대리는 “여름방학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를 직접 체험하며 창의력과 잠재력을 키우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