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김용범기자] 새마을문고진안군지부가 운영하는 마이작은도서관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피서지 이동도서관을 운영한다.
이동도서관은 7월 1일부터 8월 22일까지 정천면 운장산자연휴양림 휴게소에 마련됐으며, 도서 300여 권을 비치해 지역 주민과 피서객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지난해부터 운영을 시작한 피서지 이동도서관은 휴가철 관광객에게 독서 기회를 제공하고, 독서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지역 주민과 피서객이 함께하는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문고 사업과 지역사회 문화서비스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이와 함께 새마을운동 진안군지회 마이작은도서관은 여름철 무더위쉼터를 운영하며 주민들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원예, 캘리그라피, 독서, 공예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와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생활밀착형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