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한장원기자] 울주군 장애인댄스스포츠팀이 지난 18일 구미시 장애인체육관에서 열린 ‘제18회 신나리 한가족 전국장애인댄스스포츠 선수권대회’에 참가해 4개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8개 시도에서 선수와 임원 등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울주군 선수단은 △듀오 스탠다드 5종목 클래스1(이영호&장혜정) △콤비 라틴 5종목 클래스1(이영호&박예지) △콤비 스탠다드 5종목 클래스1(배정부&장혜정) △콤비 라틴 5종목 클래스2(이동진&황주희) 등 4개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서상철 감독은 “이번 우승을 발판으로 다가오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훈련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