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김용범기자] 부안군은 20일 오후 2시 쾌적한 농어촌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농어촌 쓰레기 수거지원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읍·면 클린농촌단을 대상으로 필수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농어촌 쓰레기 수거지원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의 공모사업으로 농어촌 지역 쓰레기 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속 가능한 생활환경 관리 기반 마련을 위해 읍·면 당 10명 내외의 주민이 참여하는 클린농촌반을 구성하고 이들의 방치 쓰레기 수거, 공동집하장 정비 등 농촌 지역 환경정비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올해 공모사업 선정 이후 관내 13개 전 읍·면이 모두 참여하는 126명의 클린농촌단을 구성하고 지난 6월부터 본격적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교육은 안전보건교육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1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예방법과 예기치 못한 응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한 대처요령 등을 집중적으로 교육했다.
군은 안전교육을 포함한 다양한 예방조치를 통해 클린농촌단 활동 중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대비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클린농촌단에 참여한 모두가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세심한 관리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군민 누구나 쾌적함을 누릴 수 있는 깨끗한 부안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