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김용범기자] 완주군교육통합지원센터가 학교와 지역사회를 끈끈하게 연결하는 선도적인 교육통합 모델을 대외적으로 알리며 지역 중심의 교육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센터는 최근 완주군의 우수한 교육협력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한 오산대학교 평생학습학과 전공 탐방팀 ‘초록원정대’를 대상으로 기관 견학과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오산대학교 평생학습학과 비교과 프로그램 ‘뭉쳐야 간다 시즌12’의 일환으로 지역교육과 마을교육 운영 사례를 직접 체험하고 평생교육사의 역할을 이해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센터는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교육통합 중간지원조직의 역할을 비롯해 ▲학교-마을교육과정 운영 ▲지역교육 협력체계 ▲교육자원 연계 사례 등을 중심으로 완주군의 교육협력 모델을 소개했다.
이어 학생들은 센터 관계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학교와 마을이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과정 운영 방식과 평생교육사의 역할에 대해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지역교육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임성희 센터장은 “교육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의 가치”라며 “이번 현장 탐방이 학생들에게 지역교육의 가치와 평생교육사의 역할을 이해하는 경험이 됐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교육 발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산대학교 평생학습학과 관계자는 “완주군교육통합지원센터의 교육통합 운영 사례와 평생교육사의 현장 역할을 직접 접하며 전공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완주군교육통합지원센터는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교육통합 중간지원조직으로 학교-마을교육과정 운영, 지역교육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교육협력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중심 교육생태계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