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우제헌기자] 울산 중구문화의전당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재즈 음악의 다양한 면모를 소개하는 '재즈 오디세이' 연속 공연(시리즈)을 진행한다.
올해 두 번째 순서로 '재즈 오디세이-part 6. 당신을 들썩이게 할' 공연이 오는 7월 24일(금) 오후 7시 30분 중구문화의전당 함월홀에서 열린다.
'재즈 오디세이' 연속 공연(시리즈)은 관객들의 오감 만족을 위해 로비에서 와인과 음료, 간단한 간식 등을 즐긴 뒤 공연을 관람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중구문화의전당은 공연별 시기에 맞는 주제를 선정하고 그와 관련된 재즈 음악을 선곡해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여기에 공연 해설자(콘서트 가이드)의 설명을 더해 관객들이 재즈에 대해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울산 지역 재즈 음악계를 주도하고 있는 라틴 재즈밴드 ‘파이브 브라더’가 경쾌하면서도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파이브 브라더’는 기타 신은섭, 베이스 김재현, 건반 서진교, 드럼 전은총, 퍼쿠션 손주영 등 울산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재즈 음악인들로 구성된 밴드로서 다양한 공연장과 축제 현장에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이들은 뜨거운 여름과 어울리는 분위기의 'Lambada', 'Spain' 등의 유명 재즈곡과 '낭만에 대하여', '세월이 가면' 등의 가요를 재즈로 편곡해 연주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가수(보컬) 김소연이 특별 출연해 더욱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공연 관람료는 모든 좌석 2만 원으로, 예매는 공연 전날인 7월 23일(목) 오후 6시까지 중구문화의전당 누리집을 통해서 하면 된다.
중구문화의전당은 잔여 좌석을 공연 당일 공연 시작 1시간 전부터 현장 판매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구문화의전당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중구문화의전당으로 전화해 문의하면 된다.
조옥임 중구문화의전당 관장은 “경쾌한 리듬과 선율이 어우러지는 생동감 넘치는 무대를 즐겨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즈의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알찬 공연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