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한소연기자] 부산미래IFC검진센터는 부산 남구와 지난 2024년에 체결한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남구 드림스타트 아동 부모를 위한 ‘종합건강검진권 지원 사업’을 지속해서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으로 센터는 건강 관리에 취약한 드림스타트 아동 부모 50명에게 1인당 50만 원 상당의 종합건강검진권(총 2,500만 원 상당)을 후원한다. 경제적 부담 등으로 검진받기 힘들었던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건강 관리를 제공하고자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
백승혁 병원장은 “한 가정이 행복하게 뿌리내리려면 무엇보다 아이들을 보살피는 부모의 건강이 최우선이어야 한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취약계층 가족들이 건강하고 든든하게 일상을 살아가도록 의미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이에 박재범 남구청장은 “아이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는 부모님들의 건강을 위해 매년 변함없는 온정을 전해주는 부산미래IFC검진센터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덕분에 드림스타트 가족들이 한층 더 건강하고 밝은 내일을 꿈꾸게 됐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한편 부산 남구 드림스타트는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공정한 출발을 돕고자 ‘꿈응원의 집’ 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역 내 자발적 기부 업체를 꾸준히 발굴하고 연계해, 드림스타트 가정에 꼭 필요한 맞춤형 통합 서비스와 따뜻한 자원을 지원하는 나눔의 선순환을 만들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