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우제헌기자] 강릉시는 지난 26일 옥천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제18회 대통령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도 대표 선발전을 개최했다.
이번 도 대표 선발전은 지역 e스포츠 저변 확대와 유망 선수 발굴을 위해 마련됐으며, 도내 예선을 거쳐 선발된 아마추어 선수들이 참석해 종목별 대표 자리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주요 경기 종목은 ▲리그 오브 레전드 ▲FC온라인 ▲이터널 리턴 ▲브롤스타즈 인기도가 높은 종목들로 구성됐으며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번 선발전을 통해 최종 선발된 도 대표 선수단은 향후 열릴 전국 결선에 강원특별자치도 대표로 출전하여 전국 시도 대표들과 우승을 겨루게 된다.
홍삼녀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건강한 게임 문화를 확산하고 e스포츠 인재를 발굴하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라며, “도 대표로 선발된 선수들이 전국 결선에서도 최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갑진 강원특별자치도 e스포츠협회장은 “선수들이 안전하고 열띤 분위기 속에서 대회를 잘 마무리해 기쁘다”라며, “전국 결선에서도 뛰어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