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우제헌기자] 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 재난안전 문화공연 ‘단디하이소, 클~~납니더~~!!’를 오는 8월 6일 오후 2시 예천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코리아파파로티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토크와 노래, 마당극을 결합해 농업인들이 농기계 안전수칙을 쉽고 흥미롭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먼저 예천군 호명농악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진행자 홍선미와 TBC '싱싱고향별곡' MC 한기웅의 안전토크와 노래교실이 진행돼 참여자들의 흥미를 돋울 예정이다.
이어 김천대학교 공연예술학과가 농기계 교통안전을 주제로 한 마당극 '오! 마이 대식!'을 선보이고, 전문 강사가 농기계 교통관리 안전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참석 규모는 총 130석이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당일 선착순으로 누구나 무료 입장할 수 있다.
손석원 예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농업인들이 농기계 사고의 위험성과 안전 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