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양병남기자] 홍성소방서는 오는 8월 13일 충청남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리는 ‘2026년 충청남도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를 앞두고 출전 대원들이 집중훈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의용소방대원의 강의 역량과 전문성을 높이고, 도민 안전교육을 이끌 우수 강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연은 심폐소생술과 생활안전 등 2개 분야로 진행되며, 충청남도 각 소방서를 대표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이 교육 역량과 강의 기법을 선보인다.
각 분야 1위 팀은 충청남도 대표로 선발돼 전국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홍성소방서는 심폐소생술 분야 2명과 생활안전 분야 1명 등 홍성읍 여성의용소방대원 3명이 출전해 지난 23일부터 강의 내용 숙지와 발표 기법, 교육 장비 활용 등을 중심으로 실전형 반복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이동우 서장은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대원들의 열정에 감사드린다”며 “그동안 갈고닦은 강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해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