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한소연기자] 거제시보건소는 무더운 여름철 시민들이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즐겁게 신체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사곡해수욕장에서 운영 중인‘2026년 별빛해변운동교실’이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2년째 운영되는 야외 신체활동 프로그램으로, 퇴근 후 저녁 시간을 활용해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음악과 함께하는 스트레칭, 유산소 운동, 근력운동, 건강체조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동작이 어렵지 않고 개인의 체력 수준에 맞춰 참여할 수 있어 운동 경험이 적은 시민은 물론 가족, 친구, 직장동료 등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다.
별빛해변운동교실은 오는 8월 21일까지 사곡해수욕장에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운영된다.
거제시민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공휴일과 우천 시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지난해 시민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올해도 사곡해수욕장에서 별빛해변운동교실을 운영하게 됐다”며 “무더운 여름 저녁, 가까운 해변을 찾아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즐겁게 운동하며 건강도 챙기고 아름다운 거제의 여름밤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별빛해변운동교실 운영 일정과 장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보건소 홈페이지 및 거제시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거제시보건소 건강증진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