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양병남기자] 광주광역시체육회는 28일 체육회관 2층 중회의실에서‘제5차 체육인권위원회’를 개최하고, 상반기 스포츠 인권 보호 성과 공유와 하반기 추진 계획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정무중 위원장과 박병준 부위원장을 비롯한 체육인권위원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사업실적 ▲상반기 스포츠 인권 침해 조사 결과 ▲하반기 스포츠 인권 보호 추진 계획 등 주요 현안을 보고 받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전갑수 시체육회장은 “인권은 선수를 보호하는 차원을 넘어 광주 스포츠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신뢰받는 체육 문화를 확립하기 위한 핵심 가치”라며, “스포츠는 승패를 넘어 상대를 존중하고 타인의 아픔을 배려하는 선진 스포츠 문화의 모범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광주 체육이 인권과 존중의 가치를 함께 실현하는 건강한 스포츠 공동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모든 체육인이 안심하고 운동에 전념할 수 있는 촘촘한 인권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