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평택복지재단은 7월 28일 오후 3시, 팽성복지타운 소강당에서 관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사회복지사 역량성장 과정' 8회기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AI를 쓰는 기관과 쓰지 않는 기관의 차이, 사업 효과성을 높이는 홍보와 글쓰기’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비영리마케팅연구소 김근태 대표가 강의를 맡아 생성형 AI를 활용한 홍보 콘텐츠 제작과 실무 적용 방법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생성형 AI의 특성과 활용 방법을 비교ㆍ소개하고, 사회복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이미지 제작, SNS 홍보 콘텐츠 및 보도자료 작성 등 다양한 실습을 진행했다. 특히 참여자들은 개인 노트북과 전자기기를 활용해 생성형 AI를 직접 체험하며 업무에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을 경험했다.
신승연 평택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생성형 AI는 사회복지 현장의 홍보와 행정업무를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도구"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AI를 실무에 적극 활용하여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보다 효과적으로 복지 정보를 전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사회복지사 역량성장 과정'은 총 10회기에 걸쳐 운영되며, 다음 교육은 8월 10일(월), '회복 및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