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김용범기자] 고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올 상반기 동안 ‘마음안심버스’를 통해 지역주민의 마음 건강을 촘촘하게 챙기며 큰 호응을 얻었다.
센터는 올해 상반기 동안 총 95회에 걸쳐 마음안심버스를 운행하여, 총 1,087명의 고창군민에게 찾아가는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마음안심버스는 김성수 고창군 정신건강복지센터장(현 영광기독신하병원 전문의, 조선대 의대졸, 서울보훈병원 정신과, 국립나주병원)이 직접 상담하며 주민 스트레스 측정, 정신건강 선별검사, 심층 상담 등을 제공한다.
마음안심버스를 이용한 한 주민은 “멀리까지 나가지 않고도 마을 안에서 편하게 전문적인 스트레스 검사와 상담을 받을 수 있어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며 높은 만족감을 전했다.
마음안심버스 정기 상담은 매월 ▲첫째 주 수요일 고창터미널 ▲둘째 주 화요일 장애인복지관 및 종합사회복지관(격월 운영) ▲셋째 주 장날(3·8일) 고창읍 전통시장 ▲넷째 주 수요일 고창군청에서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되며, 비정기 상담은 5인 이상 단체, 유관기관, 경로당 등 고창군민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고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 김성수 센터장은 “마음안심버스는 고창군민의 마음 쉼터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발 빠르게 현장을 누비며 군민들이 소외됨 없이 정신건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