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우제헌기자] 울산 중구문화의전당이 오는 8월 5일부터 8월 23일까지 중구문화의전당 별빛마루에서 청년 미술작가 초청 기획전시 ‘Landscape from 052-part 4. 밀도의 장면’을 개최한다.
전시명 ‘Landscape from 052’는 울산 안의 미술을 소개하는 것을 넘어 울산으로부터 파생된 작품을 소개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중구문화의전당은 지난해 ‘Part 1. 켜켜이 쌓은 것의 힘’, ‘Part 2. 유영하다, 모여 넘실대다’, 올해 7월 ‘Part 3. 축적된 시간’ 전시를 진행한 데 이어 네 번째 순서로 이번 전시를 마련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태생과 관계없이 울산이라는 도시와 관계를 맺고서 다양한 시도를 통해 자신만의 창작 세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는 신진 청년작가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에는 김소형, 문의정, 이우수, 이코하네, 장은희 등 청년 미술작가 5명의 설치, 조형, 조각 등 다양한 작품 25점이 전시된다.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문화의전당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중구문화의전당으로 전화해 문의하면 된다.
조옥임 중구문화의전당 관장은 “이번 전시가 사람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울산의 특성과 매력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작품 하나하나에 담긴 이야기를 따라가며 지역 미술의 발전 가능성을 살펴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