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양병남기자] 광주교통공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 선발된 신규직원들이 2주간의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31일 자로 현장 업무에 본격 투입됐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공기관 직원으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소양과 직무역량, 안전의식을 체계적으로 함양하기 위한 것으로 도시철도 운영기관의 특성을 반영해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가치 아래 이론교육과 현장 체험교육을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신규직원들은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을 방문해 ▲응급안전 ▲호우안전 ▲화재안전 등 체험형 안전 교육을 집중 이수하며 재난․비상 상황 대응능력을 강화했다.
교육에 참여한 신규직원은 "단순한 이론교육을 넘어 현장에 필수적인 안전교육과 다양한 체험을 통해 공사 직원으로서의 책임감을 크게 느꼈다“고 전했다.
문석환 광주교통공사 사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 임용되는 직원들인 만큼 새로운 광역교통시대를 이끌어갈 주역이라는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져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훈련을 통해 안전과 전문성을 겸비한 인재를 양성하여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공사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