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양병남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광산구시설관리공단 산하 행복나루노인복지관은 세대통합 마을 만들기의 일환으로 진행된 ‘세대공감서로ON(溫)’ 이웃집 공감놀이터 프로그램을 지난 6월 23일, 7월 14일, 7월 24일 3회에 걸쳐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내 아이조아홈스쿨지역아동센터와의 긴밀한 연계를 바탕으로 기획됐으며, 선배시민과 후배시민이 3회차에 걸쳐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세대를 뛰어넘는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은 양 기관을 상호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친밀감을 더했다. 주요 활동으로는 ▲ 세대공감 반려식물 만들기 ▲ 함께 만드는 요리교실 ▲ 추억의 전래놀이 등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참여한 세대들은 놀이와 체험을 바탕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전통과 현대의 문화를 나누는 의미 깊은 시간을 보냈다.
공단 관계자는 “세대공감서로ON(溫) 프로그램 취지대로 세대 간 마음을 열고 소통하여 따뜻한 온기를 느끼는 시간이었다.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은 활력을 얻고 아이들은 웃어른을 공경하며 함께 어울리는 소중한 경험을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다양한 세대가 서로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세대통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광산구시설관리공단 행복나루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 호흡하는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하고 따뜻한 지역 공동체 조성에 앞장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