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우제헌기자] 아산시 다함께돌봄센터연합회는 센터 간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5일 아산시민체육관에서 '2026년 아산시 다함께돌봄센터 연합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체육대회는 다함께돌봄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이 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화합을 증진하기 위해 처음 마련됐다. 특히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화합의 장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아산시 관내 8개 다함께돌봄센터 이용 아동과 종사자 등 1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아산시의회 윤영숙 의원과 아산시 아동보육과 안금선 과장도 함께해 참가 아동들을 격려했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참가 아동들은 팀별 협동 경기와 응원전을 통해 서로를 격려하며 화합과 우정을 나누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승패보다 참여와 화합에 중점을 두고 모든 아동이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또한 행사 전·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철저히 운영하는 등 안전한 행사 진행에 만전을 기했다.
아산시 다함께돌봄센터연합회장인 박선옥 센터장은 "이번 연합 체육대회는 아이들이 다른 센터 친구들과 건강한 신체활동을 즐기며 협동심과 배려심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다양한 교류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연합회 차원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