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김용범기자] 임실시니어클럽은 지난 7월 24일 임실군민회관에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와 직원 등 1,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1차 문화활동’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문화활동은 '사람을 잇고, 감동을 나누는 콘서트'를 주제로, 상반기 동안 지역사회 곳곳에서 성실하게 활동한 참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참여자 간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는 국가무형유산인 임실군 필봉농악의 흥겨운 공연과 마술쇼로 막을 올렸으며, 한득수 임실군수와 정일윤 임실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의 헌신과 노력에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가수 재하의 공연을 비롯해 대금 연주와 밸리댄스 등 다양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 내내 객석에서는 박수와 환호가 이어졌으며, 마지막 순서인 참여자 노래자랑에서는 어르신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노래와 끼를 선보이며 행사장의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특히 임실시니어클럽은 1,300여 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행사인 만큼 참여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행사장 운영에 만전을 기했다.
응급상황에 대비해 임실군의 지원으로 응급구조사와 구급차를 배치하고, 임실경찰서의 교통안내와 차량 통제를 통해 안전한 이동을 지원하는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한 결과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임실시니어클럽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맡은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주시는 참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문화활동이 참여자들께 즐거움과 활력을 전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참여자들이 안전하고 보람 있게 활동할 수 있도록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임실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서 다양한 노인일자리 사업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에 필요한 공익서비스 제공과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