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 전은희 기자] 학교법인 전라기독학원 남구노인복지관(관장 고영미)이 지난 7월 1일부터 7월 29일까지 복지관 2층 대강당에서 진행된 '2026년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스쿨' 생활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카카오의 후원으로 카카오임팩트재단이 주최하고,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와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가 공동 주관한 생활 밀착형 디지털 활용 교육이다.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어르신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은 총 5회기에 걸쳐 운영됐으며, 4인 1팀으로 구성된 시니어 디지털 전문 강사진이 투입돼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1:1 밀착형 소규모 집중 교육을 제공했다.
수료식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어렵게만 느껴졌던 디지털 기기 사용법을 친절하게 배울 수 있어 자신감이 생겼다"며 소감을 전했다.
고영미 남구노인복지관장은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어르신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기기를 다룰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교육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디지털 접근성 향상과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실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