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한장원기자] 제주시는 6일 지역 맞춤형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제주느영나영시니어클럽’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관계자, 참여 어르신 등 8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비전 선포, 기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되며, 전담기관 운영의 의미를 되새기고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올해 3월부터 제주시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으로 운영 중인 ‘제주느영나영시니어클럽’은 공익활동, 역량활용 사업 등 38개 사업을 통해 총 3,150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와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위탁 기간은 2030년 12월 31일까지다.
이번 개소식을 계기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노인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한편,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과 사회참여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명미 복지가족국장은 “제주느영나영시니어클럽이 지역 맞춤형 노인일자리 창출의 중심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위해 양질의 일자리 확대와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