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우제헌기자] 울산 남구는 8~9일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디지털 과의존을 예방하고 가족 간 건강한 소통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스마트 OFF! 위로 ON! 디지털 디톡스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스마트폰과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일상화된 아동들이 디지털 환경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며 올바른 미디어 이용 습관을 형성하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가족들은 스마트폰 사용을 최소화한 가운데 가족 레크리에이션, 자연 체험, 협동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디지털 기기 사용 습관을 점검하고 건강한 미디어 이용 방법을 배우는 교육을 통해 스스로 디지털 사용을 조절하는 실천 방법도 익혔다.
남구 관계자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올바른 미디어 이용 습관을 길러주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아동과 가족이 함께 건강한 가족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