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우제헌기자] 지난 8일 파주시와 파주교육지원청이 운정행복센터에서 공동 개최한 ‘2027학년도 파주시 대학진학박람회’가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
특히 수시 원서 접수를 앞두고 대학별 전형과 지원 가능성을 점검할 수 있는 대규모 입시 정보 행사인 만큼, 박람회장은 맞춤형 정보를 얻기 위해 방문한 수험생과 학부모들로 하루 종일 붐볐다.
올해 새롭게 마련된 ‘특별부스’에서는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른 선택과목 설계 ▲진로 방향 탐색 ▲학습 성격 유형 검사 등을 운영해, 대입을 앞둔 고3 수험생은 물론 진로를 고민하는 고등학교 1·2학년 학생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대입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자신의 상황에 맞는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대학별 상담 공간 ▲대입 진학 1:1 자문·상담 ▲수시 대비 대입 특강 등이 눈길을 끌었다.
‘대입 진학 1:1 자문·상담’의 경우, 경기도교육청 대입진학지도 리더 교사 30명이 참여해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으며, 학생들은 각자의 성적과 여건에 맞춘 세밀한 입시 전략을 제공받아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밖에 서울, 경기·인천, 충청권 소재 35개 대학이 참여한 대학별 상담 공간에서는 각 대학 입학사정관이 현장에서 직접 전형별 특징과 지원 전략을 안내했다.
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인 조원배 강사가 진행한 ‘수시 대비 대입 특강’에서는 수험생과 학부모가 꼭 알아야 할 수시전형의 주요 흐름과 준비 방향, 지원 전략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해 현장의 집중도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