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김용범기자] 남원시는 10일 남원지역자활센터 교육장에서 자산형성 지원사업 가입자와 자활근로사업 참여자 40명을 대상으로 2기 자립역량교육을 실시했다.
‘자산형성지원사업’은 근로활동을 하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안정적으로 자산을 형성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현재 남원시에서는 150명이 가입해 참여하고 있으며, 가입자가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근로장려금을 지원해 자립에 필요한 목돈 마련을 돕는다.
이번 제2기 교육은 국민연금공단 장현석 과장을 강사로 초청해 합리적인 금융소비와 자산관리 방법, 금융사기 예방 등 실생활에 필요한 금융지식을 다양한 사례 중심으로, 건전한 소비 습관 형성과 체계적인 자산관리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으로 진행해 자산형성지원사업 가입자와 자활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미옥 주민복지과장은 “자산형성지원사업은 단순한 저축 지원을 넘어 저소득층의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앞으로도 전문기관과 연계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참여자들의 중도 포기 없이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