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우제헌기자] 광주광역시체육회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7월 29일부터 운영한 ‘2026 행복나눔 골프교실’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골프교실은 7월 29일부터 8월 8일까지 GPC생활체육광주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참가 학생들의 나이를 고려해 A반과 B반으로 나눠 각 15명씩 운영했다. 각 반은 총 10회에 걸쳐 전문지도자의 맞춤형 레슨을 받으며 기본기부터 스윙기술, 골프 에티켓까지 체계적으로 익혔다.
프로그램 마지막 날인 8월 8일에는 ‘가족과 함께하는 게임데이’를 개최하여, 참가 학생뿐만 아니라 가족 80여 명이 함께해 가족 단위로 골프를 체험하고 경기에 참여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가족 앞에서 선보이고, 가족들도 함께 골프의 즐거움을 경험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동안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체력 증진과 건강한 여가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기르고 생활체육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전갑수 광주광역시체육회장은 “이번 골프교실이 학생들이 방학 동안 건강하게 몸을 움직이고 새로운 스포츠를 즐기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종목을 쉽게 접하고 생활체육을 꾸준히 즐길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