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한소연기자] 예천군은 8월 12일부터 8월 31일까지 아토피·천식 자조모임 ‘아토제로’ 참여자 1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의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참여자 상호 간 각자 경험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아토제로’는 오는 9월 1일부터 22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4회에 걸쳐 치매안심센터 1층 건강증진관에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리 방법 ▲아나필락시스 등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방법 ▲천연 비누 만들기 ▲식물 심기 ▲화과자 만들기 등 다양한 교육과 체험활동으로 구성된다.
알레르기 질환자 및 환자 가족 등 알레르기 질환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참가 신청은 네이버 링크를 이용하거나 보건소를 직접 방문해서 하면 된다.
임미란 보건소장은 “알레르기 질환은 정확한 정보와 대처법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며 “질환자와 가족은 물론 관심 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