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전은희기자] 전남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재학생들의 식품·바이오 분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진행한 ‘식약처 공인 HACCP 팀장과정’ 프로그램을 8월 11일~12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식품·바이오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재학생 30명이 참여했으며, 참여자 전원은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점프업 프로젝트 참여 학생으로 구성됐다. 최근 식품 안전관리와 품질보증에 대한 산업현장의 요구 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관련 분야 취업에 필요한 전문지식과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지정 전문 교육기관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의 7원칙, 규정 등 주요 이론 학습과 실제 현장 적용을 위한 위해요소 분석, 평가기준 해설 등 실습 중심의 전문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과정을 이수한 참가자들에게는 식약처 인증 HACCP 팀장과정 수료증이 발급되어 취업을 위한 직무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과정은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위주의 집중 교육으로 운영되어 참여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관련 분야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신우진 전남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식품·바이오 분야에서는 식품 안전과 품질관리에 대한 이해와 현장 적용 역량이 중요한 직무 경쟁력으로 요구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희망하는 산업과 직무에 필요한 전문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산업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의 직무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실질적인 취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