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한소연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 제약업계의 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GMP)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제약혁신기술의 현장 적용을 지원하기 위해 제약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반기 제약 스마트공장 혁신기술 국제세미나 및 교육 등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2020년부터 제약업계를 대상으로 글로벌 GMP 기반 혁신기술의 저변 확대와 이해도 증진을 위한 국제세미나 및 전문역량 강화 교육, 컨설팅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제약혁신기술 GMP 국제세미나 3회, 제약혁신기술 전문역량 강화 교육 8회, 컨설팅 3회 등 총 14회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하반기(8월~10월)에는 세미나 2회, 교육 4회, 컨설팅 3회 등 총 9회의 일정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에는 지방 소재 제조업체 종사자들의 참여 제고를 위해 교육 및 컨설팅 일부는 충북 오송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국제세미나는 前 FDA 조사관 등 국내‧외 전문가를 초청하여 최신 혁신기술 동향 및 적용 사례 등이 다뤄질 계획이며, 역량강화 교육은 ICH 가이드라인부터 GMP 현장실사 대응 사례 등까지 업계 종사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주제로 구성됐다. 컨설팅은 필터 및 세척 밸리데이션, 오염관리전략(CCS) 등에 대해 체험형(Hands-on) 워크숍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GMP 역량강화 교육 등 세부 일정, 프로그램 및 신청 방법은 식약처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제약기업 제조·품질관리 담당자 등 관심 있는 사람은 안내에 따라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제약업체 종사자가 최신 GMP 동향과 신기술을 신속히 이해하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컨설팅 지원 사업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