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전영규기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지난 8월 14일 JDC 엘리트빌딩에서 혹서기 대비 검정고시 응시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약 2천만원 상당의 물품과 탐나는전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 물품과 탐나는전은 제주특별자치도 사회복지협의회(회장 고관용)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지원 물품은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손 선풍기를 선정하게 됐고, 생활환경과 니즈를 고려한 지역화폐인 탐나는전을 함께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JDC 송석언 이사장은“이번 지원이 학교 밖 청소년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실제 생활에 필요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보호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JDC는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협력하며,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