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종구)은 미추홀구청 스마트정책실의 스마트 헬스케어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국민체육센터에 AI 정밀 체형 분석 장비 ‘리얼피티(Real PT)’와 체성분 측정기 ‘인바디터치(InBody Touch)’를 도입했다고 19일 밝혔다.
공단은 8월 한 달간 시범 운영을 거쳐 9월부터 사전 예약제로 정식 운영할 예정이다.
‘리얼피티’는 관절 위치와 동적 자세를 정밀하게 측정해 거북목, 척추·골반 불균형, 관절 가동 범위 등을 AI를 활용해 분석하는 장비다.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전담 트레이너가 1:1 맞춤형 피드백과 교정 운동을 제공해 개인별 체형 관리를 지원한다.
‘인바디터치’는 체지방, 근육량, 골격근량 등을 회원이 직접 간편하게 측정할 수 있는 자율 측정 시스템으로, 자신의 건강 상태를 손쉽게 확인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스마트 헬스케어 존은 기존 체력단련실 이용객뿐만 아니라 2층 GX룸의 요가·필라테스 등 프로그램 회원까지 이용 대상을 확대했다. 이를 통해 더 많은 구민이 정밀한 신체 측정과 맞춤형 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종구 이사장은 “구민 여러분께서 새롭게 구축된 스마트 헬스케어 시설을 편리하게 활용해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누리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체감도 높은 스마트 인프라와 서비스 확충을 통해 구민들이 체육시설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