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우제헌기자] 부산진구는 오는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전포사잇길 일원에서 ‘2026 전포사잇길 맥주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세 번째로 개최되는 전포사잇길 맥주축제는 ‘전포사잇길 비어블록 페스티벌’이라는 주제로, DJ 부스 공연과 다양한 게임 등의 콘텐츠가 결합된 도심형 골목 축제다. 글로벌 관광객 증가에 대응하여 부산진구 로컬 관광지를 홍보하고, 개별 골목길에 맞는 관광콘텐츠 운영으로 관광객을 유치하고 관광도시 전포를 알리고자 계획됐다.
이번 축제에서는 서면 클럽 대표 DJ 공연과 바차타 등 퍼포먼스가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 체험 행사로는 팔씨름, 비어스트롱, 림보 게임 등이 준비되어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다.
또한 페스티벌 대표맥주인 하이네켄과 파울러너 2종 생맥주와 함께 로컬 수제맥주인 ‘부산맥주’, 그리고 전포사잇길 17개 업체가 참여하여 다양한 먹거리와 무제한 맥주를 제공한다.
현장에서 하이네켄, 파울러너를 무제한으로 마실 수 있는 맥주 티켓을 1일권 3만 원, 2일권 5만 5천 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8월 20일 오후 11시까지 온라인 사전 예매 시에는 1일권을 2만 4천 원, 2일권은 4만 5천 원에 할인 판매한다.
김영욱 구청장은 “전포사잇길 맥주축제를 통해 지역 상권과 연계하여 글로벌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활기찬 전포사잇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