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우제헌기자]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로드레이스 경기가 열리는 8월 22일, 23일, 29일, 30일 신천동로와 육상진흥센터 일원 등 주요 경기 구간이 통제돼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
이번 교통 통제는 ▲10km 로드 경보(8월 22일) ▲10km 달리기(8월 23일) ▲20km 로드 경보(8월 29일) ▲하프마라톤(8월 30일) 등 총 4개 로드레이스 경기일에 실시되며, 경기 종목에 따라 통제 구간과 시간이 각각 다르다.
10km·20km 로드 경보가 열리는 8월 22일과 29일에는 육상진흥센터 일원의 교통이 통제된다. 10km 로드 경보는 오전 6시부터 오후 1시까지, 20km 로드 경보는 오전 6시부터 11시까지 통제된다.
10km 달리기가 열리는 8월 23일에는 오전 5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육상진흥센터와 대구스타디움,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인근 도로를 달리는 주변 교통이 통제된다.
특히 하프마라톤이 열리는 8월 30일에는 오전 5시부터 11시까지 들안길삼거리에서 신천동로, 산격대교 서측 구간이 통제되며, 신천동로는 전면 통제된다. 조직위는 이 시간대 신천대로 등 우회도로를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
경기일 별 교통 통제 관련 정보는 대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 당일에는 주요 교차로와 통제 구간에 교통관리 인력을 배치해 차량 우회로를 안내하고 안전한 통행을 지원할 예정이다.
진기훈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은 “교통 통제로 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경기일과 통제 구간을 미리 확인하고 우회도로 또는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면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세계 각국의 선수들과 가족들이 안전하게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