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한장원기자] 경상남도는 24일 오후 2시 국립창원대학교 창원캠퍼스에서 도민을 대상으로 'AI 도민공개특강'을 열고, 도내 18개 시군을 찾아가는 AI 활용 교육을 시작한다.
이번 특강은 경남도가 도민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 'AI 도민공개특강'의 하나다. 도는 지역 간 정보접근성 격차를 해소하고 도민 누구나 실생활에서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특강을 이어가고 있다.
강의는 한국강사협회 소속 AI 전문강사가 진행하며, ‘구글 제미나이를 활용한 나만의 비서, 젬스(Gems) 활용하기’를 주제로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구글의 생성형 AI 서비스인 제미나이(Gemini)의 맞춤형 기능인 젬스(Gems)를 활용해 자신에게 필요한 기능을 설정하고, 문서 요약, 아이디어 정리, 반복 업무 자동화, 일정 관리 등 생활과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활용 사례를 실습을 통해 익힐 수 있다.
이번 특강은 국립창원대학교 재학생을 비롯해 AI에 관심 있는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방법 및 자세한 사항은 경남 AI디지털배움터로 문의하면 된다.
사업을 총괄하는 김영애 경상남도 정보통신담당관은 ‘이번 창원대 특강은 도민들이 생성형 AI를 단순히 체험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각자의 삶과 업무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도내 18개 시군을 꾸준히 찾아가 지역 간 정보 격차 없이 도민 누구나 AI 활용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8월에는 24일 창원, 25일 사천, 28일 남해 등 3개 시군에서 특강이 열리며, 9월에는 거창·진주·합천·양산·거제·밀양에서 교육이 예정돼 있다. 이후 나머지 시군의 교육 일정도 순차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