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우제헌기자] 제천시민축구단은 홈경기장 사정으로 인해 오는 8월 23일과 30일 예정됐던 K4리그 홈경기 일정을 일부 변경하여 치른다고 밝혔다.
우선 오는 8월 23일 개최 예정인 세종SA축구단과의 K4리그 19라운드 홈경기는 경기 장소와 시간이 변경된다. 이에 따라 기존 배포된 보도자료의 내용 중 경기 장소를 기존 ‘제천종합운동장’에서 ‘생거진천종합운동장’으로, 경기 시간을 ‘오후 5시’에서 ‘오후 4시’로 각각 정정한다.
아울러 오는 30일 오후 5시 제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거제시민축구단과의 홈경기는 ‘9월 19일’로 연기하여 개최할 예정이다.
구단은 경기장을 찾는 시민과 팬들의 혼선이 없도록 변경 및 연기된 경기 일정을 사전에 반드시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제천시민축구단 관계자는 “홈경기장 사정으로 인해 연속하여 일정이 변경되면서 팬 여러분께 불편과 실망을 안겨드리게 되어 죄송한 마음”이라며 “다가오는 경기를 철저히 준비하여 멋진 경기력으로 보답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변경 및 연기된 경기 일정 등 기타 구단 소식은 제천시민축구단 공식 홈페이지 및 사회관계망(SNS)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