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우제헌기자] 광주광역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광주광역시골프협회가 주관한 ‘제4회 광주광역시체육회장배 생활체육 골프대회’가 골프 동호인들의 호평 속에 마무리됐다.
시체육회는 28일 곡성 르오네뜨CC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26개팀 100여 명의 골프 동호인들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전갑수 체육회장, 한창희 광주골프협회장 등 임원들도 참석해 동호인들을 격려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골프의 저변 확대와 활성화를 도모하고, 골프 동호인 간 교류와 화합을 통해 건강한 생활체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열리고 있다.
이번 대회 우승은 이상민(네트스코어 69.6타) 씨가 차지해 트로피와 국가대표 캐디백을 받았다. 임성우(네트스코어 70.2타)씨는 준우승을 차지했고, 박해정(네트스코어 70.6타) 씨가 3위에 올라 트로피와 골프용품을 전달받았다. 또 베스트 행운상에는 김도형 씨가 선정돼 기념품을 받았다.
전갑수 체육회장은 “무덥고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번 대회에 참가해 좋은 기량 보여준 동호인들께 감사드린다.”며 “골프 저변 확대 등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앞으로 종목별 체육회장배 대회 확대도 검토해 동호인들의 참여 기회를 넓히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