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이상권기자] 고흥군의회는 9월 1일부터 9월 18일까지 18일간 제348회 제1차정례회를 개회하고, 2025회계연도 결산과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등 주요 안건에 대한 심의·의결에 들어갔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 심사를 통해 예산의 적정·효율적 집행 여부와 불용액·집행잔액 발생 원인 등 재정 운용 전반을 점검한다.
아울러 예산 편성과 집행 과정의 개선 사항을 찾아 향후 재정 운용의 건전성을 높일 계획이다.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주요 정책과 사업의 추진 현황과 성과를 비롯해 행정절차의 적정성, 사업 추진 과정의 타당성 등을 살펴보고 군정 전반의 문제점과 미흡한 부분을 꼼꼼히 짚어볼 예정이다.
특히, 군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서비스와 제도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사항을 세심하게 살피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시정과 후속 조치를 요구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이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김민열 의장은 “이번 정례회에서 군정 전반을 군민의 눈높이에서 꼼꼼히 살피고, 지적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의 역할을 다하겠다”며 “군민의 목소리가 군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