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전은희기자] 광주광역시체육회가 9월 2일 장흥군 일원에서 임·직원 직무역량을 높이기 위한'2026 광주광역시체육회 임·직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함께 만드는 광주체육, 함께 성장하는 체육인’을 주제로 사무처 임·직원 85명이 참여해 조직 구성원 간 유대감을 높이고, 변화하는 체육행정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업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사전에 실시한 직원 선호도를 적극 반영해 프로그램과 일정을 구성했다.
직원들이 선호하는 문화탐방과 트레킹, AI 업무활용 교육 등을 중심으로 유익하면서도 함께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참여도를 높였다.
임·직원들은 장흥 보림사에서 주요 문화유산과 비자나무숲을 둘러보며 역사와 자연을 체험하고,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에서 심신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대한민국체육인재개발원을 방문해 교육동과 다목적체육관 등 주요 시설을 견학하고, 체육인재 양성과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연수시설의 기능과 역할을 직접 살펴보며 체육단체 종사자로서 직무역량을 강화했다.
또한 최근 급변하는 디지털 업무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생성형 AI를 활용한 체육회 업무 효율화’ 교육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생성형 AI의 기본 개념과 업무 활용 시 유의사항을 비롯해 보고서 및 행사계획, 홍보문구 작성, 자료 분석 등 실제 체육회 행정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이 이뤄졌다.
전갑수 회장은 “AI 실무교육을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혁신적인 체육행정 서비스를 만드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특히 통합체육회를 이끌어갈 임·직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하나 되어 시민들에게 더 나은 체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