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한소연기자] 파주보건소는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 중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9월 2일부터 하반기 ‘오늘건강 채움교실’을 운영한다.
‘오늘건강 채움교실’은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이용 중인 어르신에게 대면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해 건강생활 실천을 돕고, 건강지표 개선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10시부터 12시까지 파주보건소 건강운동실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근력 강화와 기초체력 향상을 위한 ‘건강쑥쑥교실’ △원예·공예 체험을 통한 정서 지원 프로그램 ‘마음톡톡교실’ △구강관리, 만성질환 예방, 영양관리 등 건강생활 정보를 제공하는 ‘지식쏙쏙교실’로 구성된다.
‘건강쑥쑥교실’은 소도구를 활용한 근력운동으로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신체 기능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다. ‘마음톡톡교실’은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활력을 높이고 참여자 간 정서적 교류를 지원한다. ‘지식쏙쏙교실’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해 스스로 건강을 돌보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여상미 건강증진과장은 “하반기에도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비대면 건강관리와 대면 프로그램을 연계해 어르신들이 체계적으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