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한소연기자] 거제시 사등면보건지소는 9월 2일부터 10월 28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관절 튼튼 활력 업업 운동교실’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등면 지역 주민 중 60세 이상 어르신 10여 명을 대상으로 매주 1회씩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체활동 감소로 유연성과 근력이 저하되기 쉬운 어르신을 대상으로 규칙적인 신체활동과 근력 및 유연성을 향상시켜 근골격계 질환에 노출되기 쉬운 어르신들의 신체 기능을 강화하고,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여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수업은 사등면보건지소 내 건강증진실에서 매주 수요일마다 진행된다.
전문 요가 강사의 지도 아래 어르신들의 신체 조건에 맞춘 △관절 유연성 확보를 위한 스트레칭 △저강도 근력 강화 운동 △바른 자세 교정 및 호흡법 등 무리 없이 따라 할 수 있는 맞춤형 요가 강좌로 구성된다.
특히 소규모 인원(10여 명)으로 진행되는 만큼 참가자 개개인의 건강 상태와 동작을 세밀하게 살피고, 밀착형 지도 서비스를 제공하여 운동 효과를 극대화하고 관절 부상을 방지하여 안전성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사등면보건지소 관계자는 “규칙적인 운동으로 어르신들의 신체 건강뿐만 아니라 우울감 해소와 사회적 교류 확대까지 이어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