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김영환기자] 바르게살기운동 평택시 서탄면위원회는 지난 8월 31일 오전 8시, 서탄초등학교 주변 스쿨존 일대에서 관할 경찰과 합동으로 ‘어린이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여름방학이 끝나고 새 학기를 맞이한 초등학생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캠페인에는, 위원회 회원들과 경찰 관계자 등이 다수 참여한 가운데 약 1시간 동안 진행됐다. 바르게살기운동 서탄면위원회 회원들은 서탄초등학교 진입로 및 횡단보도 등 주요 교차로 2곳에 배치되어 출근길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스쿨존 내 서행 운전과 불법 주정차 금지 등 교통 법규 준수를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박영미 바르게살기운동 서탄면위원회 위원장은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이 안전하게 학교를 오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지역사회 어른들의 마땅한 책임이자 의무”라며, “이른 아침부터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흔쾌히 동참하신 경찰 관계자분들과 통제에 적극 협조하신 면민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행사에 함께한 이동복 서탄면장과 학교 관계자 역시 “아침 일찍부터 서탄면의 미래인 아이들을 아끼는 마음으로 봉사에 나서신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님들과 경찰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단 한 건의 어린이 교통사고도 발생하지 않는 안전하고 살기 좋은 서탄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