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양병남기자] 충북 증평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군민과 귀성객이 많이 찾는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에 나섰다.
군은 4일 전통시장인 장뜰시장을 찾아 화재·전기·가스·건축 분야를 중심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살폈다.
이날 점검에는 정진훈 부군수가 직접 참여해 군 관계부서와 민간 전문가들과 함께 시설 전반의 위험 요인을 확인하고, 명절 연휴 이용객 증가에 대비한 현장 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군은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했다.
단기간 내 개선이 어려운 사항은 추석 연휴 전까지 보완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지도할 방침이다.
군은 이번 점검을 시작으로 오는 8일에는 시외버스터미널과 증평역 등 여객시설, 하나로마트 등 판매시설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할 예정이다.
정진훈 부군수는 “추석 명절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이 많이 찾는 시설을 중심으로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작은 위험요소도 놓치지 않고 끝까지 확인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