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전은희기자] 전남대학교 총동아리연합회가 주최하는 2026년 하반기 동아리 알림아리가 9월 2일 5.18 광장에서 펼쳐졌다. 이번 행사의 부제는‘The Club Times’로 2학기 개강을 맞이한 학생들이 익숙한 학교 캠퍼스에서 새로운 뉴스처럼 동아리를 발견하러 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행사에서는 우리 학교 67개의 중앙동아리가 참여했으며, 주간에는 체험, 뽑기, 선물 증정, 인생네컷 촬영 등 특색있는 동아리 홍보 및 체험 부스가 운영됐고, 야간에는 동아리 무대 공연과 용봉 야시장이 함께 개최되어 다양한 즐길거리와 먹거리가 풍성한 축제 분위기를 한껏 올렸다.
행사를 주최한 학생자치기구 총동아리연합회는 스티커 투어뿐만 아니라 인스타 소개팅과 같은 청년들에게 인기있는 이벤트를 마련하여 학생들의 열띤 참여를 유도했다.
장유슬 총동아리연합회장은 “개강을 맞이하여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동아리 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무척 기쁘다”며, “새로운 동아리 활동을 통하여 전남대학교 학우들이 공동체 역량을 키우고 대학 생활의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난희 학생처장은 “앞으로도 이와 같이 학생들이 능동적으로 기획할 수 행사를 통하여 자치활동을 활성화함으로써 알찬 대학생활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