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우제헌기자] 부안군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 ‘2026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 선정 공연인 전북발레시어터의 ‘나의 어린왕자 이야기’를 오는 20일 오후 3시 부안예술회관 공연장에서 공연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를 모티브로 전북발레시어터만의 감성과 해석을 더해 재창작한 발레 공연으로 대사와 친근한 스토리텔링을 통해 무용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들도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공연은 성공과 공부만을 바라보던 한 소녀가 어린 왕자를 만나 모험을 떠나며 잊고 있던 꿈과 희망, 순수한 마음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특히 발레를 기반으로 스트릿댄스 요소를 결합한 역동적인 안무와 3D 영상, 재즈 기반의 음악을 더해 생동감 있는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꿈과 희망의 의미를 되돌아보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총연출 및 안무는 박진서가 맡았으며 정휘건, 박은정, 강석민, 고가흔, 고은하, 권나라, 김민서, 김재욱, 문원섭, 문은정, 송준명, 이현우, 최리원, 최예지 등이 출연한다.
공연은 전체관람가이며 관람료는 일반 1만원, 부안군민 5000원, 국가유공자 및 다자녀가정 2500원이다.
티켓은 오는 10일 오전 9시부터 부안예술회관 1층 사무실 현장 예매와 티켓링크 인터넷 예매를 동시에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군과 전북발레시어터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공연 관련 문의는 부안예술회관으로 하면 된다.
부안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관객들이 잊고 지냈던 꿈과 희망, 순수한 마음을 다시 돌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발레와 영상, 음악이 어우러진 특별한 공연에 많은 관심과 관람을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