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라인, 우제헌기자] 의왕시는 9월 5일, 의왕시어린이집연합회가 성결대학교 대강당에서 ‘2026년 의왕시 보육인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성제 의왕시장, 서창수 의왕시의회 의장, 시의원, 도의원 등 주요 내빈과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아동학대 예방 궐기대회 ▲오도훈 앵커의 ‘부모의 마음을 사로잡는 명품 스피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오도훈 앵커의 특강은 보육 현장에서 학부모와의 신뢰 형성을 위한 실전 소통 비법을 다루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보육 유공자 표창 수여식’에서는 그동안 보육 현장에서 헌신해 온 관내 보육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한우 의왕시어린이집연합회장은 “이번 세미나는 단순한 교육을 넘어 보육인들이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통하는 특별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연합회가 중심이 되어 보육교직원들의 역량을 높이고 서로 화합할 수 있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제 시장은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늘 애써주시는 보육교직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안전한 의왕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